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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04 저작권신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의 개념과 차이
  2. 2021.12.04 [한양법학 제32권 제4호] 저작권법상 양벌규정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연구
  3. 2021.12.03 [소득세법]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유예 및 고가주택 등 금액기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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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 강기봉 freekgb@gmail.com

 

저작권법은 제105조부터 제111조까지 저작권위탁관리업에 관하여 규정합니다. 그리고 저작권법상의 저작권위탁관리업에는 저작권신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이 있습니다. 저작권위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작권법 제2조(정의)

26. “저작권신탁관리업”은 저작재산권자, 배타적발행권자, 출판권자, 저작인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가진 자를 위하여 그 권리를 신탁받아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을 말하며, 저작물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27. “저작권대리중개업”은 저작재산권자, 배타적발행권자, 출판권자, 저작인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가진 자를 위하여 그 권리의 이용에 관한 대리 또는 중개행위를 하는 업을 말한다.

 

 

저작권신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은 업무의 범위와 내용이 다른데, 특히 저작권신탁관리업은 저작재산권자등을 대신하여 저작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권리를 행사합니다. 대법원은 "저작권신탁관리의 법적 성질은 신탁법상 신탁에 해당하고, 신탁은 권리의 종국적인 이전을 수반하여 신탁행위 등으로 달리 정함이 없는 한(신탁법 제31조) 신탁자가 수탁자의 행위에 원칙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것이 대리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이다. 그에 따라 신탁관리업자는 신탁의 본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신탁받은 저작재산권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저작재산권 등이 침해된 경우 권리자로서 스스로 민·형사상 조치 등을 할 수 있다."(대법원 2019. 7. 24. 선고 2015도1885 판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까다로운 허가절차도 절차이지만 특정 저작물 분야에 복수의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허가를 받기는 지극히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신고하고 대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어떤 단체나 법인이 저작물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어떤 업무를 수행했을 때 그것이 저작권신탁관리업에 관한 것인지 저작권대리중개업에 관한 것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제105조(저작권위탁관리업의 허가 등) ①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을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 지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법원은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는, ‘저작권신탁관리업’은 저작재산권자, 배타적발행권자, 출판권자, 저작인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가진 자를 위하여 그 권리를 신탁받아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을 말하며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 저작권법(2006. 12. 28. 법률 제8101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은 제2조 제19호에서 저작권대리중개업을 정의하며 ‘그 이용에 관한 포괄적 대리를 제외한다’고 소극적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2006. 12. 28.자로 개정된 저작권법은 저작권신탁관리업에 포괄적 대리가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고, 이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신고만으로 신탁관리업자의 허가요건을 회피하여 실질적으로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하는 것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저작재산권 등을 신탁받지 않았음에도 사실상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함으로써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하여 포괄적 대리를 하였는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의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한 행위 가운데 위와 같은 저작권신탁관리의 실질이 있는지를 참작하여야 한다."(대법원 2019. 7. 24. 선고 2015도1885 판결)고 합니다.

 

위 판결에서 대법원은 "피고인 6 회사는 다수의 권리자로부터 저작물에 대한 이용허락뿐만 아니라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조치에 대해서도 일체의 권한을 위임받았고, 나아가 ‘독점적 이용허락’에 기대어 저작물에 대한 홍보·판매 및 가격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사용료를 징수하며, 스스로 다수의 저작권침해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고 합의금을 받아 사진공급업체나 저작권자에게 각 일정 부분을 송금하였다. 따라서 피고인 6 회사의 이러한 행위는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의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대법원 2019. 7. 24. 선고 2015도1885 판결)고 판결하였습니다. 즉, 대법원은 피고인 6 회사를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 판단하였습니다.

 

 

판결 원문 : 대법원 2019. 7. 24. 선고 2015도1885 판결

【판시사항】

2006. 12. 28. 법률 제8101호로 전부 개정된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에서 허가사항인 ‘저작권신탁관리업’에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를 포함시켜 규정한 취지 / 저작권신탁관리의 법적 성질(=신탁법상 신탁) /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저작재산권 등을 신탁받지 않았음에도 사실상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함으로써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하여 포괄적 대리를 하였는지 판단할 때 참작하여야 할 사항

【판결요지】

현행 저작권법의 저작권위탁관리제도는 저작권신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으로 구분되는데, 저작권신탁관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사항, 저작권대리중개업은 신고사항이고(저작권법 제105조 제1항),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저작권법 제137조 제1항 제4호). 한편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는, ‘저작권신탁관리업’은 저작재산권자, 배타적발행권자, 출판권자, 저작인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가진 자를 위하여 그 권리를 신탁받아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을 말하며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 저작권법(2006. 12. 28. 법률 제8101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은 제2조 제19호에서 저작권대리중개업을 정의하며 ‘그 이용에 관한 포괄적 대리를 제외한다’고 소극적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2006. 12. 28.자로 개정된 저작권법은 저작권신탁관리업에 포괄적 대리가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고, 이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신고만으로 신탁관리업자의 허가요건을 회피하여 실질적으로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하는 것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저작권신탁관리의 법적 성질은 신탁법상 신탁에 해당하고, 신탁은 권리의 종국적인 이전을 수반하여 신탁행위 등으로 달리 정함이 없는 한(신탁법 제31조) 신탁자가 수탁자의 행위에 원칙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것이 대리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이다. 그에 따라 신탁관리업자는 신탁의 본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신탁받은 저작재산권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저작재산권 등이 침해된 경우 권리자로서 스스로 민·형사상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저작재산권 등을 신탁받지 않았음에도 사실상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함으로써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하여 포괄적 대리를 하였는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의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한 행위 가운데 위와 같은 저작권신탁관리의 실질이 있는지를 참작하여야 한다.

【참조조문】

구 저작권법(2006. 12. 28. 법률 제8101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2조 제19호(현행 제2조 제27호 참조),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 제27호, 제105조 제1항, 제137조 제1항 제4호, 신탁법 제31조

【참조판례】

대법원 2012. 7. 12. 선고 2010다1272 판결(공2012하, 1399)


【전문】

【피 고 인】

피고인 1 외 5인

【상 고 인】

피고인 1, 피고인 5, 피고인 6 주식회사 및 검사

【변 호 인】

법무법인(유한) 지평 담당변호사 최승수 외 5인

【원심판결】

서울서부지법 2015. 1. 16. 선고 2014노262 판결

【주 문】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피고인 1, 피고인 6 주식회사(변경 전 상호: 주식회사 ○○○○○○, 이하 ‘피고인 6 회사’라고 한다)의 상고이유에 대하여 

 

가.  현행 저작권법의 저작권위탁관리제도는 저작권신탁관리업과 저작권대리중개업으로 구분되는데, 저작권신탁관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사항, 저작권대리중개업은 신고사항이고(저작권법 제105조 제1항),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저작권법 제137조 제1항 제4호). 한편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는, “저작권신탁관리업”은 저작재산권자, 배타적발행권자, 출판권자, 저작인접권자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가진 자를 위하여 그 권리를 신탁받아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을 말하며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 저작권법(2006. 12. 28. 법률 제8101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은 제2조 제19호에서 저작권대리중개업을 정의하며 ‘그 이용에 관한 포괄적 대리를 제외한다’고 소극적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2006. 12. 28.자로 개정된 저작권법은 저작권신탁관리업에 포괄적 대리가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고, 이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신고만으로 신탁관리업자의 허가요건을 회피하여 실질적으로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하는 것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저작권신탁관리의 법적 성질은 신탁법상 신탁에 해당하고(대법원 2012. 7. 12. 선고 2010다1272 판결 참조), 신탁은 권리의 종국적인 이전을 수반하여 신탁행위 등으로 달리 정함이 없는 한(신탁법 제31조) 신탁자가 수탁자의 행위에 원칙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것이 대리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이다. 그에 따라 신탁관리업자는 신탁의 본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신탁받은 저작재산권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저작재산권 등이 침해된 경우 권리자로서 스스로 민·형사상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작권대리중개업자가 저작재산권 등을 신탁받지 않았음에도 사실상 신탁관리업자와 같은 행위로 운영함으로써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하여 포괄적 대리를 하였는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저작권대리중개업자의 저작물 등의 이용에 관한 행위 가운데 위와 같은 저작권신탁관리의 실질이 있는지를 참작하여야 한다.
 

나.  제1심과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의하면 다음 사정이 인정된다.

1) 저작권대리중개업체인 피고인 6 회사는 이 사건 사진저작물들에 관하여, △△△△△ 등의 사진공급업체 및 저작권자인 사진작가들 다수로부터 계약기간 동안 대한민국 내에서 독점적으로 저작물의 이용을 허락할 권한 및 그 목적을 위해 저작물을 이용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2) 피고인 6 회사는 자신이 보유한 저작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였고, 저작물의 사용권을 판매하는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였으며, 그 가격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사용료를 징수하여 일부를 수수료로 취득하고 남은 금액을 사진공급업체나 저작권자들에게 송금하였다.
3) 피고인 6 회사는 다수의 저작권침해자들을 상대로 스스로 손해배상청구 및 고소 등을 진행하여 합의금을 받았고, 그중 일부를 수수료로 취득하고 남은 금액을 사진공급업체나 저작권자들에게 송금하였는데, 그 과정 역시 피고인 6 회사가 전적으로 의사결정을 하였다.
 

다.  위와 같은 사정을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펴본다. 피고인 6 회사는 다수의 권리자로부터 저작물에 대한 이용허락뿐만 아니라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조치에 대해서도 일체의 권한을 위임받았고, 나아가 ‘독점적 이용허락’에 기대어 저작물에 대한 홍보·판매 및 가격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사용료를 징수하며, 스스로 다수의 저작권침해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고 합의금을 받아 사진공급업체나 저작권자에게 각 일정 부분을 송금하였다. 따라서 피고인 6 회사의 이러한 행위는 저작권법 제2조 제26호의 ‘저작물 등의 이용과 관련하여 포괄적으로 대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라.  원심이 같은 취지에서, 피고인 1이 피고인 6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무허가 저작권신탁관리업을 운영하여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고, 피고인 6 회사에 대하여 양벌규정을 적용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은 저작권신탁관리업에서의 포괄적 대리의 의미와 범위에 관한 법리오해, 죄형법정주의 위반, 이유불비, 이유모순 등의 잘못이 없다.
 

2.  피고인 5의 상고이유에 대하여 

 

가.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① 피고인 6 회사가 저작권침해자들을 상대로 합의금을 받는 사무는 피고인 6 회사 자신의 사무로서의 성격을 갖지만, □□□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인 피고인 5에게는 여전히 타인의 사무인 점, ② 피고인 5는 피고인 6 회사의 대리인으로서 저작권침해자들을 상대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우편을 보내고, 합의가 이루어지면 피고인 6 회사와 저작권침해자들 사이의 합의서에 변호사와 공동으로 날인하였는데, 위와 같은 사무의 처리는 저작권침해로 인한 법적 분쟁에서 당사자 간의 화해를 유도하는 업무의 일환으로서 법률사무에 해당하는 점, ③ 변리사의 주요 업무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분야에 대한 것인데, 사진저작물의 저작권침해자들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내는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은 위와 같은 변리사의 주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 5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이유 무죄 부분 제외)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하면서, 부가가치세와 경비 등이 추징액에서 공제되어야 한다는 피고인 5의 주장을 배척하고 피고인 5에 대하여 13,656,488원의 추징을 명하였다.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한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죄형법정주의, 변호사법 위반죄, 공소시효, 추징액의 산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나.  나아가 형사소송법 제383조 제4호에 의하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만 양형부당을 사유로 한 상고가 허용되므로, 피고인 5에 대하여 그보다 가벼운 형이 선고된 이 사건에서 형의 양정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도 적법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
 

3.  검사의 상고이유에 대하여 

 

가.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로 피고인 1, 피고인 2, 피고인 3, 피고인 4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 중 각 변호사법 위반의 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의 점, 사기 및 사기미수의 점에 대하여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하였다. 원심판결 이유를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변호사법 위반죄에서의 자기 사무, 저작권대리중개업의 업무범위, 권리행사와 공갈죄, 사기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나.  검사는 피고인 5에 대하여도 상고하였으나, 피고인 5에 대한 부분에 관하여는 상고장에 구체적인 이유의 기재가 없고 상고이유서에도 이에 관한 불복이유의 기재가 없다.
 

4.  결론

 

상고를 모두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권순일(재판장) 이기택 박정화(주심) 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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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봉, "저작권법상 양벌규정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연구", 한양법학 제32권 제4집(통권 제76집), 한양법학회, 2021.11, 211~233면.

 

 

[목차]

Ⅰ. 서 론

Ⅱ. 양벌규정과 단서규정의 입법 배경

Ⅲ. 양벌규정의 적용 요건

Ⅳ. 업무주 처벌의 독립성 및 형량

Ⅴ. 결 론

 

 

[영문초록]

The Copyright Act provides for the joint penal provisions in Article 141. As a result, the legal person or the individual employers may be fined for violating the rights under Copyright Act by their representatives or employees. In relation to the joint penal provisions, there was controversy over whether the legal person could be subject to criminal responsibility and on what legal bass fines under the joint penal provisions could be imposed. Following the unconstitutional decision on the joint penal provisions of the Constitutional Court, the act was amended to impose conditions on the obligations of the owner to pay careful attention to employees in order to punish.

And, as a requirement for the application of Article 141,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subject of punishment, the personal scope of the employees, the scope of their work on the premise that their actions are related to the business of a corporation or individual employers in addition to these personal scopes, the scope of infringement to which the joint penal provisions apply, and the duty of business owners.

In addition, in relation to the independence and level of punishment for business owners, it is also necessary to examine a possibility of independent punishment for business owners, whether a separate complaint for business owners is required, whether business owners can exercise the right to indemnity for the employee, whether the level of corporate punishment should be raised, and the impact relationship related to reinforcement of civil remedies.

So, in this paper, we reviewed the legislative background of the joint penal provisions and the proviso provisions in Article 141, examined the application requirements of the proviso provisions in detail, and then looked at the independence and level of punishment for business owners under the proviso provisions.

 

 

 ※ KCI 정보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781729   

 ※ 한양법학회 홈페이지 : https://www.hanyangla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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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개정 소득세법([시행 2022. 1. 1.] [법률 제17757호, 2020. 12. 29., 일부개정])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의 양도ㆍ대여로부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기타소득으로 과세될 예정이었으나, 12월 2일의 소득세법의 개정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1년간 유예하여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기획재정위원장, 의안번호 2113614, 제안일자 2021.12.01.))하게 되었습니다.

 

  - 기존 글 : 2021.11.16 [소득세법] 가상자산의 양도ㆍ대여 소득에 대한 과세

 

 ※ 아래의 내용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을 반영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 대안의 제안이유

 

난임시술비 등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상향하고,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를 2023년 1월 1일부터로 1년 유예하며, 전자계산서 발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자계산서 발급에 대한 세액공제를 다시 도입하고, 이 법에 따른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무위반에 대한 가산세를 합리화하며, 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징수하지 아니하는 기준금액을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영세자영업자의 납세편의를 도모하고, 조합원입주권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을 정비하며, 납세조합공제의 한도를 신설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

 대안의 주요내용

 

가. 전자계산서 발급에 대한 세액공제(안 제56조의3제1항)
총수입금액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자가 전자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2024년까지 발급 건수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사업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함.

 

나. 난임시술비 등 의료비 세액공제율 상향(안 제59조의4제2항)
난임시술비 및 난임시술과 관련하여 처방을 받은 의약품을 구입하고 지급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그 100분의 30을, 미숙아?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의 경우 그 100분의 20을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각각 공제하도록 함.

 

다.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가산세 합리화(안 제81조의2제1항, 안 제81조의2제3항 신설)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그 제출기한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종합소득산출세액에 종합소득금액에서 사업소득금액이 차지하는 비율과 100분의 5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에 1만분의 2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 중 큰 금액을 가산세로 납부하도록 하여 종합소득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가산세를 납부하도록 함.

 

라. 소득세 중간예납세액 부징수 기준금액 상향(안 제86조제4호)
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징수하지 아니하는 기준금액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마. 조합원입주권 취득과 대체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 되는 정비사업의 범위 확대(안 제88조제9호 후단 및 제89조제2항 단서)
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정비사업의 범위와 사업 시행기간 중 거주를 위하여 취득한 대체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이 되는 정비사업의 범위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재개발사업을 추가함.

 

바. 고가주택 및 고가 조합원입주권의 금액기준의 상향입법 및 상향조정(안 제89조제1항제3호 및 제4호 각 목외의 부분)
고가주택 및 고가 조합원입주권의 금액기준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한편, 기준금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함.

 

사. 조합원입주권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정비(안 제89조제1항제4호가목·나목)
조합원입주권을 양도하는 경우 다른 주택이나 조합원입주권뿐만 아니라 분양권도 보유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만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함.

 

아. 간접투자 관련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 개선(안 제129조)
간접투자회사ㆍ투자신탁 등이 국외원천소득에 대하여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소득을 투자자에게 지급할 때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을 뺀 금액을 원천징수하도록 함.

 

자. 금융투자상품 관련 자료제출 의무 확대(안 제174조의2)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천징수의무가 있는 금융회사 등은 매년 1월 1일 현재 금융투자소득 과세대상인 금융투자상품의 보유내역을 매년 2월 10일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제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말일부터 5년간 보관하도록 함.

 

차.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유예(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안 제1조제2호)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시기를 2023년 1월 1일로 함.

 

 

신구 조문 대비표

 

현 행 개 정 안
25(총수입금액 계산의 특례) 거주자가 부동산 또는 그 부동산상의 권리 등을 대여하고 보증금ㆍ전세금 또는 이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이하 이 항에서 보증금등이라 한다)을 받은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한 금액을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에 총수입금액에 산입(算入)한다. 다만, 주택을 대여하고 보증금등을 받은 경우에는 3주택[주거의 용도로만 쓰이는 면적이 1() 또는 1세대당 40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으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기준시가가 2억원 이하인 주택은 20211231까지는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아니한다] 이상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의 보증금등의 합계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택 수의 계산 그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5(총수입금액 계산의 특례) -----------------------------------------------------------------------------------------------------------------------------------------------------------------------------------------------------------------. ---------------------------------------------------------------------------------------------------------------------------------------------------- 20231231-------------------------------------------------------------------------------------------------------------------------------------------------.
(생 략) (현행과 같음)
33조의2(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의 필요경비 불산입 특례) 160조제3항에 따른 복식부기의무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업무에 사용한 개별소비세법1조제2항제3호에 해당하는 승용자동차(운수업, 자동차판매업 등에서 사업에 직접 사용하는 승용자동차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은 제외하며, 이하 이 조에서 업무용승용차라 한다)를 취득하거나 임차하여 해당 과세기간에 필요경비로 계상하거나 지출한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류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용(이하 이 조에서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이라 한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무용 사용금액(이하 이 조에서 업무사용금액이라 한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금액은 해당 과세기간의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33조의2(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의 필요경비 불산입 특례) ------------------------------------------------------------------------------------------------------------------------------------------------------------------------------------------ 이하 이 조 및 제81조의14에서 업무용승용차라 한다----------------------------------------------------------------------------------------------이하 이 조 및 제81조의14에서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이라 한다---------------------------------------------------------------------------------------------------------------------------------------------------.
② ∼ ⑤ (생 략) ② ∼ ⑤ (현행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37(기타소득의 필요경비 계산) ① ∼ ④ (생 략) 37(기타소득의 필요경비 계산) ① ∼ ④ (현행과 같음)
1항제3호의 필요경비를 계산할 때 202211 전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가상자산의 취득가액은 20211231 당시의 시가와 그 가상자산의 취득가액 중에서 큰 금액으로 한다. ------------------------------------202311-----------------------------------------------20221231-------------------------------------------------------------.
(생 략) (현행과 같음)
56조의3(전자계산서 발급 전송에 대한 세액공제) 사업자가 제163조제1항 후단에 따른 전자계산서를 20181231까지 발급(163조제8항에 따라 전자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는 경우로 한정한다)하는 경우에는 전자계산서 발급 건수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사업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제한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56조의3(전자계산서 발급 전송에 대한 세액공제) 총수입금액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자-------------------- 20241231----------------------------------------------------------------------- 발급 건수 등을 고려하여 --------------------------------. ----------------------------------------------------------연간 100만원으로 한다.
(생 략) (현행과 같음)
59조의4(특별세액공제) (생 략) 59조의4(특별세액공제) (현행과 같음)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기본공제대상자(나이 및 소득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를 위하여 해당 과세기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비를 지급한 경우 다음 각 호의 금액의 100분의 15(3호의 경우에는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한다. ---------------------------------------------------------------------------------------------------------------------------------------------------3호의 경우에는 100분의 20, 4호의 경우에는 100분의 30------------------------------.
1.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2호 및 제3의 의료비는 제외한다)로서 총급여액에 100분의 3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 다만, 그 금액이 연 7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 700만원으로 한다. 1. -------------------------------(2호부터 제4호까지--------------------------------------------------------------------. --------------------------------------------------------.
2. (생 략) 2. (현행과 같음)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난임시술비. 다만, 1호 및 제2호의 의료비 합계액이 총급여액에 100분의 3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그 미달하는 금액을 뺀다.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 ---------------------------------------------------------------------------.
<신 설> 4.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난임시술(이하 이 호에서 난임시술이라 한다)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난임시술과 관련하여 처방을 받은 약사법2조에 따른 의약품 구입비용을 포함한다). 다만, 1호부터 제3호까지의 의료비 합계액이 총급여액에 100분의 3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그 미달하는 금액을 뺀다.
③ ∼ ⑦ (생 략) ③ ∼ ⑦ (현행과 같음)
<신 설> 4항에도 불구하고 202111일부터 20211231일까지 지급한 기부금을 해당 과세기간의 합산과세되는 종합소득산출세액(필요경비에 산입한 기부금이 있는 경우 사업소득에 대한 산출세액은 제외한다)에서 공제하는 경우에는 같은 항에 따른 세액공제액 외에 같은 항 각 호의 기부금을 합한 금액에서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한 기부금을 뺀 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공제한다.
⑨ ∼ ⑪ (생 략) ⑨ ∼ ⑪ (현행과 같음)
81조의2(성실신고확인서 제출 불성실 가산세)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제70조의22항에 따라 그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630일까지 성실신고확인서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계산식에 따라 계산한 금액을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업소득금액이 종합소득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보다 큰 경우에는 1, 0보다 작은 경우에는 0으로 한다.



81조의2(성실신고확인서 제출 불성실 가산세)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제70조의22항에 따라 그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630일까지 성실신고확인서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금액 중 큰 금액을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1. 다음 계산식에 따라 계산한 금액(사업소득금액이 종합소득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보다 큰 경우에는 1, 0보다 작은 경우에는 0으로 한다)




2. 해당 과세기간 사업소득의 총수입금액에 1만분의 2를 곱한 금액
(생 략) (현행과 같음)
<신 설> 1항에 따른 가산세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81조의9(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불성실 가산세) (생 략) 81조의9(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불성실 가산세) (현행과 같음)
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
1.2. (생 략) 1.2. (현행과 같음)
3. 162조의34항을 위반하여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아니한 경우(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의 대상인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미발급금액의 100분의 20(착오나 누락으로 인하여 거래대금을 받은 날부터 7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자진 신고하거나 현금영수증을 자진 발급한 경우에는 100분의 10으로 한다) 3. -----------------------------------------------------------------------------------------------------------------------------------------------------------------------------------------------------------------------------10--------------------------------------------------------------------------------------------
(생 략) (현행과 같음)
<신 설> 81조의14(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명세서 제출 불성실 가산세) 33조의2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을 필요경비에 산입한 복식부기의무자가 같은 조 제4항에 따른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에 관한 명세서(이하 이 항에서 명세서라 한다)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제출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1. 명세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복식부기의무자가 제70조 및 제70조의2에 따른 신고를 할 때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으로 필요경비에 산입한 금액의 100분의 1
2. 명세서를 사실과 다르게 제출한 경우: 해당 복식부기의무자가 제70조 및 제70조의2에 따른 신고를 할 때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 등으로 필요경비에 산입한 금액 중 해당 명세서에 사실과 다르게 적은 금액의 100분의 1
1항에 따른 가산세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86(소액 부징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소득세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86(소액 부징수) ---------------------------------------------------------------.
1.2. (생 략) 1.2. (현행과 같음)
3. 삭 제  
4. 65조에 따른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 4. ------------------------ 50만원 --------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87조의4(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의 계산) (생 략) 87조의4(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의 계산) (현행과 같음)
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은 제87조의7에 따른 금융투자소득금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차례대로 공제한 금액으로 한다. ------------------------------------------------------------------------------------------------.
1. 87조의72항에 따른 금융투자결손금 중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금액(이하 금융투자이월결손금이라 한다) 1. ----------------------------------------------------------------------------------------------
. (생 략) . (현행과 같음)
. 87조의23에 따라 신고하거나 제87조의25에 따라 결정ㆍ경정되거나 국세기본법45조에 따라 수정신고한 과세표준에 포함된 금융투자결손금일 것 . 87조의23에 따라 신고(같은 조 제3항제3호 단서에 따라 확정신고를 하지 아니할 수 있는 경우를 포함한다)하거나 제87조의25에 따라 결정ㆍ경정되거나 국세기본법45조에 따라 수정신고한 과세표준에 포함된 금융투자결손금일 것
2. (생 략) 2. (현행과 같음)
<신 설> 다음 각 호에 따른 소득금액은 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지 아니한다.
1. 조세특례제한법또는 이 법 제87조의3에 따라 과세되지 아니하는 금융투자소득
2.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분리과세되는 금융투자소득(이하 분리과세금융투자소득이라 한다)
(생 략) (현행 제3항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87조의23(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 (생 략) 87조의23(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 (현행과 같음)
다음 각 호에 모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금융투자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
1.2. (생 략) 1.2. (현행과 같음)
3. 해당 과세기간의 금융투자결손금액을 확정하려는 자 3. 해당 과세기간의 금융투자결손금액을 확정하려는 자. 다만, 87조의21에 따른 예정신고 대상소득을 지급받지 아니한 과세기간의 금융투자결손금액을 확정하려는 자의 경우는 제외한다.
4.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규정하는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감면 등 조세특례를 적용받으려는 자 4.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규정하는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감면 등 조세특례를 적용받으려는 자. 다만, 분리과세금융투자소득(127조에 따라 원천징수되지 아니하는 소득은 제외한다)만 있는 자가 해당 소득에 대한 조세특례를 적용받으려는 경우는 제외한다.
(생 략) (현행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87조의27(준용규정)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해서는 제24, 27, 33, 39, 43, 44, 57, 60, 61, 74, 75, 82, 86, 98, 100조 및 제101조를 준용한다. 87조의27(준용규정) ----------------------------------------------------------------------------------------- 77, 82-------------------------------.
(생 략) (현행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88(정의) 이 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8(정의) ----------------------------------.
1. (생 략) 1. (현행과 같음)
2. “주식등이란 제87조의21호에 따른 주식등을 말한다. 2. “주식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4조제4항에 따른 지분증권(같은 법 제4조제1항 단서는 적용하지 아니하며, 같은 법 제9조제21항의 집합투자증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은 제외한다), 같은 법 제4조제8항의 증권예탁증권 중 지분증권과 관련된 권리가 표시된 것 및 출자지분을 말한다.
3.4. 삭 제  
5. 10. (생 략) 5. 10. (현행과 같음)
88(정의) 이 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8(정의) ----------------------------------.
1. 8. (생 략) 1. 8. (현행과 같음)
9. “조합원입주권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74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인가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29조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인하여 취득한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를 말한다. 이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 또는 재개발사업,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취득한 것(그 조합원으로부터 취득한 것을 포함한다)으로 한정하며, 이에 딸린 토지를 포함한다. 9. --------------------------------------------------------------------------------------------------------------------------------------------------------------------------. --------------------------------------------------------------------------------------------------------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또는 소규모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같은 법 제22조에 따라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제2조제6호의 토지등소유자를 말한다)-----------.
10. (생 략) 10. (현행과 같음)
89(비과세 양도소득) 다음 각 호의 소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에 대한 소득세(이하 양도소득세라 한다)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89(비과세 양도소득) --------------------------------------------------------------------------------.
1. 2. (생 략) 1. 2. (현행과 같음)
3.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가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은 제외한다)과 이에 딸린 토지로서 건물이 정착된 면적에 지역별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배율을 곱하여 산정한 면적 이내의 토지(이하 이 조에서 주택부수토지라 한다)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 3. -------------------------- 주택(주택 및 이에 딸린 토지의 양도 당시 실지거래가액의 합계액이 12억원----------------------------------------------------------------------------------------------------------------------------------------------------
.ㆍ나. (생 략) .ㆍ나. (현행과 같음)
4. 조합원입주권을 1개 보유한 1세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74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인가일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29조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일(인가일 전에 기존주택이 철거되는 때에는 기존주택의 철거일) 현재 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기존주택을 소유하는 세대]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여 양도하는 경우 해당 조합원입주권을 양도하여 발생하는 소득. 다만, 해당 조합원입주권의 가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한다. 4. -----------------------------------------------------------------------------------------------------------------------------------------------------------------------------------------------------------------------------------------------------------------------------------------------------------------------------------------. ---------------------------- 양도 당시 실지거래가액이 12억원 ---------------------.
. 양도일 현재 다른 주택을 보유하지 아니할 것 . ------------- 주택 또는 분양권-------
. 양도일 현재 1조합원입주권 외에 1주택을 소유한 경우로서 해당 1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해당 조합원입주권을 양도할 것(3년 이내에 양도하지 못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 ---------------------------------- 보유한 경우(분양권을 보유하지 아니하는 경우로 한정한다)로서 ------------------------------------------------------------------------------------------------
5. (생 략) 5. (현행과 같음)
1세대가 주택(주택부수토지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과 조합원입주권 또는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그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같은 항 제3호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 또는 재개발사업,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행기간 중 거주를 위하여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또는 소규모재개발사업-------------------------------------------------------.
<신 설> 실지거래가액의 계산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18조의17(재전입 등에 따른 환급 등) (생 략) 118조의17(재전입 등에 따른 환급 등) (현행과 같음)
<신 설> 1항에 해당하여 국외전출자가 납부한 세액을 환급하는 경우 제118조의154항에 따라 산출세액에 더하여진 금액은 환급하지 아니한다.
(생 략) (현행 제3항과 같음)
119조의2(국외투자기구에 대한 실질귀속자 특례) 비거주자가 국외투자기구를 통하여 제119조에 따른 국내원천소득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그 국외투자기구를 통하여 국내원천소득을 지급받는 비거주자를 국내원천소득의 실질귀속자(그 국내원천소득과 관련하여 법적 또는 경제적 위험을 부담하고 그 소득을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등 해당 소득에 대한 소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로 본다. 다만, 국외투자기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2조제3항에 따른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인 국외투자기구는 이 항 제2호 또는 제3호에 해당하는 경우로 한정한다)에는 그 국외투자기구를 국내원천소득의 실질귀속자로 본다. 119조의2(국외투자기구에 대한 실질귀속자 특례) ----------------------------------------------------------------------------------------------------------------------------------------------------------------------------------------------------------------------------------------------------------------------------------------------------------. --------------------------------------------------------------------------------------------------------------------------------------------------------------------------------------------------------.
1.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 국외투자기구의 거주지국에서 그 국외투자기구가 납세의무를 부담할 것
.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부당하게 감소시킬 목적으로 그 국외투자기구를 설립한 것이 아닐 것
1.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
. 조세조약에 따라 그 설립된 국가에서 납세의무를 부담하는 자에 해당할 것
. 국내원천소득에 대하여 조세조약이 정하는 비과세ㆍ면제 또는 제한세율(조세조약에 따라 체약상대국의 거주자 또는 법인에 과세할 수 있는 최고세율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적용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을 것
2. 그 국외투자기구가 조세조약에서 실질귀속자로 인정되는 것으로 규정된 경우 2. 1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국외투자기구가 조세조약에서 국내원천소득의 수익적 소유자로 취급되는 것으로 규정되고 국내원천소득에 대하여 조세조약이 정하는 비과세ㆍ면제 또는 제한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
3. (생 략) 3. (현행과 같음)
1항제3호에 해당하여 국외투자기구를 국내원천소득의 실질귀속자로 보는 경우에는 그 국외투자기구에 대하여 조세조약에 따른 비과세ㆍ면제 및 제한세율(조세조약에 따라 체약상대국의 거주자 또는 법인에 대하여 과세할 수 있는 최고세율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 제한세율---------------------------------------------------------------------------------------------------------.
124(비거주자의 신고와 납부) (생 략) 124(비거주자의 신고와 납부) (현행 제목 외의 부분과 같음)
<신 설>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 중 제2조제3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또는 같은 조 제4항제1호에 따라 단체의 구성원별로 납세의무를 부담하는 단체의 비거주자인 구성원(이하 이 항에서 비거주자구성원이라 한다)이 국내원천소득(비거주자구성원의 국내원천소득이 해당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얻은 소득만 있는 경우로 한정한다)에 대하여 제121조제5항에 따라 종합소득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는 해당 단체의 거주자인 구성원 1(이하 이 항에서 대표신고자라 한다)이 제1호에 따라 동의한 비거주자구성원을 대신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비거주자구성원의 종합소득과세표준을 일괄 신고할 수 있다.
1. 비거주자구성원의 전부 또는 일부가 대표신고자가 자신의 종합소득과세표준을 대신 신고하는 것에 동의할 것
2. 비거주자구성원이 자신이 거주자인 국가에서 부여한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36조제7항에 따른 납세자번호를 대표신고자에게 제출할 것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126조의11(재전입 등에 따른 환급 등) (생 략) 126조의11(재전입 등에 따른 환급 등) (현행과 같음)
<신 설> 1항에 해당하여 국외전출자가 납부한 세액을 환급하는 경우 제126조의94항에 따라 산출세액에 더하여진 금액은 환급하지 아니한다.
(생 략) (현행 제3항과 같음)
129(원천징수세율) ① ∼ ③ (생 략) 129(원천징수세율) ① ∼ ③ (현행과 같음)
1항에 따라 원천징수세액을 계산할 때 127조제1항제1호 및 제2의 소득에 대해서 외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국소득세액을 납부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라 계산한 원천징수세액에서 그 외국소득세액을 뺀 금액을 원천징수세액으로 한다. 이 경우 외국소득세액이 제1항에 따라 계산한 원천징수세액을 초과할 때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한다. --------------------------------- 127조제1항제1, 2호 및 제9------------------------------------------------------------------------------------------------------------------------------------. 이 경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해당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법57조제1항에 따른 외국법인세액을 납부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라 계산한 원천징수세액에서 그 외국법인세액을 뺀 금액을 원천징수세액으로 한다.
<신 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투자회사, 투자목적회사, 투자유한회사, 투자합자회사(같은 법 제9조제19항제1호의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는 제외한다), 투자유한책임회사, 투자신탁, 투자합자조합 및 투자익명조합
<신 설> 2.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및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
<신 설> 3. 법인세법5조제2항에 따라 내국법인으로 보는 신탁재산
<신 설> 4항을 적용할 때 외국소득세액 또는 외국법인세액이 제1항에 따라 계산한 원천징수세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한다.
150(납세조합의 징수의무) (생 략) 150(납세조합의 징수의무) (현행과 같음)
149조제2호에 따른 사업자가 조직한 납세조합이 그 조합원에 대한 매월분의 소득세를 제1항에 따라 징수할 때에는 그 세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고 징수한다. ----------------------------------------- 20241231일 이전에 그 조합원에 -------------------------------------------------------------.
149조제1호에 따른 자가 조직한 납세조합이 그 조합원에 대한 매월분의 소득세를 제1항에 따라 징수할 때에는 그 세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고 징수한다. 다만, 149조제1호에 따른 자가 제70조에 따라 종합소득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하거나 제137, 137조의2 및 제138조의 예에 따라 연말정산을 하는 경우에는 해당 납세조합에 의하여 원천징수된 근로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산출세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한 것을 세액으로 납부하거나 징수한다. -------------------------------------- 20241231일 이전에 그 조합원에 ----------------------------------------------. ------------------------------------------------------------------------------------------------------------------------------------------------------------------------------------------------------------------------------------------------------------.
<신 설> 2항 또는 제3항에 따라 공제하는 금액은 연 100만원(해당 과세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해당 과세기간의 근로제공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00만원에 해당 과세기간의 월수 또는 근로제공 월수를 곱하고 이를 12로 나누어 산출한 금액을 말한다)을 한도로 한다.
(생 략) (현행 제4항 및 제5항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155조의2(특정금전신탁 등의 원천징수의 특례) 4조제2항 각 호를 제외한 신탁의 경우에는 다음 각 호에 따라 해당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야 한다. 155조의2(특정금전신탁 등의 원천징수의 특례) ---------------------------------------------------------------------------------------.
1. (생 략) 1. (현행과 같음)
2. 127조제7항에 따라 원천징수를 대리하거나 위임을 받은 금융회사등이 제127조제1항제9호의 소득에 대하여 원천징수할 때에는 제148조의2 및 제148조의3을 준용하여 징수하되, 148조의2에 따른 원천징수와는 별도로 구분하여 징수할 2. ------------------------------------------------------------------------------------------------------------------------------------- 징수할 -------------------------------------------------
156조의7(외국법인 소속 파견근로자의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특례) 내국법인과 체결한 근로자파견계약에 따라 근로자를 파견하는 국외에 있는 외국법인(국내지점 또는 국내영업소는 제외하며, 이하 이 조에서 파견외국법인이라 한다)의 소속 근로자(이하 이 조에서 파견근로자라 한다)를 사용하는 내국법인(이하 사용내국법인이라 한다)은 제134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파견근로자가 국내에서 제공한 근로의 대가를 파견외국법인에 지급하는 때에 그 지급하는 금액(파견근로자가 파견외국법인으로부터 지급받는 금액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용내국법인이 확인한 경우에는 그 확인된 금액을 말한다)100분의 19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득세로 원천징수하여 그 원천징수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원천징수 관할 세무서, 한국은행 또는 체신관서에 납부하여야 한다. 156조의7(외국법인 소속 파견근로자의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특례) -----------------------------------------------------------------------------------------------------------------------------------------------------------------------------------------------------------------------------------------------------------------------------------------------------------------금액(파견근로자가 파견외국법인으로부터 지급받는 금액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용내국법인이 확인한 경우에는 그 확인된 금액을 말한다)조세특례제한법18조의22항에 따른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
② ∼ ④ (생 략) ② ∼ ④ (현행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174조의2(금융투자상품의 거래내역 보관 및 제출) 금융회사등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3조에 따른 금융투자상품의 거래내역 등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를 거래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말일부터 5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국세청장은 금융회사등에 제1항에 따른 자료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요청할 수 있다.
국세청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9조제17항에 따른 금융투자업관계기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이라 한다)에게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금융회사등 및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은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요청을 받은 경우 국세청장이 요청한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이 되는 날(이하 이 조에서 제출기한이라 한다)까지 해당 자료를 국세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해당 금융회사등 및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방법ㆍ절차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74조의2(금융투자상품의 거래ㆍ보유 내역 제출 및 보관) 127조제1항에 따른 원천징수의무가 있는 금융회사등(이하 이 조에서 자료제출대상금융회사등이라 한다)은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다음 각 호의 자료를 각 호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고 보관하여야 한다.
1. 87조의6에 따른 금융투자소득 과세대상인 금융투자상품(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3조에 따른 금융투자상품을 말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의 거래내역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료: 거래 또는 행위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반기의 종료일의 다음다음 달 10일까지 제출하고, 거래 또는 행위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말일부터 5년간 보관할 것
2. 매년 11일 현재 제87조의6에 따른 금융투자소득 과세대상인 금융투자상품의 보유내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료: 매년 210일까지 제출하고, 제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말일부터 5년간 보관할 것
국세청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9조제17항에 따른 금융투자업관계기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이라 한다)에게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은 요청을 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이 되는 날까지 해당 자료를 국세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자료제출대상금융회사등 및 금융투자업관계기관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1항 또는 제2항 후단에 따른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방법ㆍ절차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77(명령사항 위반에 대한 과태료) 관할 세무서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명령사항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 177(명령사항 위반에 대한 과태료) --------------------------------------------------------- 사업자(3호의 경우에는 법인을 포함한다)--------.
1. 3. (생 략) 1. 3. (현행과 같음)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법률 제17757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1(시행일) 이 법은 202111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개정규정은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날부터 시행한다.
1. (생 략)
2. 14조제3항제8호다목(21조제1항제27호에 관한 부분에 한정한다), 21조제1항제27, 37조제1항제3호 및 같은 조 제5항ㆍ제6, 64조의32, 70조제2, 84조제3호ㆍ제4, 119조제12호타목ㆍ파목, 126조제1항제3, 127조제1항제6호다목, 156조제1항제8, 156조제12항ㆍ제16항ㆍ제17항 및 제164조의4의 개정규정: 202211
3. (생 략)
1(시행일) -----------------------------------------------------------------------------------.
1. (현행과 같음)
2. ---------------------------------------------------------------------------------------------------------------------------------------------------------------------------------------------------------------------------------------------------------------------------------------: 202311
5(가상자산 과세에 관한 적용례) 14조제3항제8호다목(21조제1항제27호에 관한 부분에 한정한다), 21조제1항제27, 37조제1항제3호 및 같은 조 제5항ㆍ제6, 64조의32, 70조제2, 84조제3호 및 제164조의4의 개정규정은 202211 이후 가상자산을 양도ㆍ대여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127조제1항제6호다목의 개정규정은 202211 이후 발생하는 가상자산소득분부터 적용한다.
제5조(가상자산 과세에 관한 적용례) ① -------------------------------------------------------------------------------------------------------------------------------------------------------------------------202311---------------------------------------.
② -----------------------------202311-------------------------------------.
20(비거주자의 국내원천소득에 관한 적용례) (생 략)


119조제12호타목 및 제126조제1항제3호의 개정규정은 202211 이후 가상자산을 양도ㆍ대여ㆍ인출하는 분부터 적용한다.
20(비거주자의 국내원천소득에 관한 적용례) (현행과 같음)
-------------------------------------------202311---------------------------------------------.
22(비거주자의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의 특례에 관한 적용례) 156조제1항제8호나목 및 같은 조 제12항ㆍ제16항ㆍ제17항의 개정규정은 202211 이후 발생하는 가상자산소득분부터 적용한다. 22(비거주자의 국내원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의 특례에 관한 적용례) --------------------------------------------------------------202311-------------------------------------.

 

 

 대안의 원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안명 대표 발의자
(제출자)
발의일
(제출일)
경 과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5074)
김기현의원 2020.11.6.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9361)
박형수의원 2021.4.8.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0077)
윤창현의원 2021.5.12.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1370)
노웅래의원 2021.7.6.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0127)
유경준의원 2021.5.14.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1862)
유동수의원 2021.8.2. 390회 국회(임시회) 3차 전체회의(2021.8.25.)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2701)
정일영의원 2021.9.27.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2832)
조명희의원 2021.10.13.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12407)
정부 2021.9.2. 391회 국회(정기회) 3차 전체회의(2021.11.11.) 상정 후 제안설명, 검토보고 및 대체토론을 거쳐 소위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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